기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지만큼 더 많은 걸 배워 갈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진행해 주셨던 교수님의 열정 있는 가르침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