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수업과 프로젝트를 적절히 섞어 진행을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이란 만들어 봐야 내 것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최대한 수준을 맞춰 주시기 때문에 부담을 많이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이 처음인 사람도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충분히 따라 갈 수 있습니다.
단점:
지극히 당연하지만 4년제를 나온 다른 전공자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마음가짐으로 신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를 해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진짜 프로그래밍이 아예 처음일 경우 많은 각오를 하고 고3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한마디:
조한별 교수님 덕분에 게임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누구에게도 실망을 주지 않을 실력 있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게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 잊지 않고 사회 나가서도 예의, 겸손, 끈기 가지고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