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하나 만으로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기에 따라가기 위해 엄청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 많은 과제와 프로젝트를 만들며 맨땅에 헤딩을 반복 하다보면 게임개발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깨닫게되지만
교수님 말씀 잘 듣고 끈기있게 따라가면 결국 좋은 결실 맺을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예의, 겸손, 끈기 3가지의 미덕 앞으로도 명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조한별 교수님!
항상 부족한 저희를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것들을 전부 지키지는 못해서 선택취사라는 말을 들을 때 양심이 찔렸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