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이어진 긴 과정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인데, 저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버텼던 10개월이었던 거 같습니다. 10개월간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고, 특히 나에게 너무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0개월 과정을 해 본 사람으로서 이 과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남기자면, 조금 준비를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라도 어떤 느낌인지 배운 후에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