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라는 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성취감보단 고통의 시간이 더 깊다. 하지만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고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기쁨은 배로 더 크다. 모두들 인내하여 깊은 성취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힘들어할 때마다 멘탈을 잡아주신 곽인구&이순현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회사 가는 걸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