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캠프에서 제일 중요한건 기술스택도 있지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술 스택을 독학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깊이있게 파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배우더라도 실습하기도 어렵고요. 때문에 실습관련으로 가장 커리큘럼이 탄탄한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전공자 입장에서 회사협력 프로젝트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커리큘럼 과정은 매우 탄탄합니다. 하나의 기술 스택을 배울 때마다 실습(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로젝트가 지날 때마다 실력이 향상되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훌륭한 교수님들은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 촉매역할을 해주십니다. 같은 질문이라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지식의 질이 다릅니다. 모르시는게 있다면 언제든지 여쭤보세요. (물론 구글 검색 3페이지는 갔다오셔야 합니다)
후배님들께)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맑은정신만 가지고 오신다면 충분히 따라가실수 있습니다. 시간이되면 js정도만 살펴보고 오시면 돼요.
*중요) 교수님들이 다 잘생기셔서 수업에 집중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적응이 좀 필요하시니까 각오하시고 방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