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8월 2일 부처 12월 30일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처음 접하는 웹 개발 공부여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정경훈 교수님이 잘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수업을 잘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취업 준비 잘해서 제가 만족하는 곳으로 취업하도록 열심히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