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기술을 배우는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은 많은걸 배울수있었던 7개월이였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사회에 재대로 진입하지못한 저였기에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학원에서 적어도 내가 뭘해야 하고 뭘배워야할지를 알수있게되었습니다.
임용규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전공자인제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나아갈수있게된건 전적으로 교수님과 플밍41기 인원들 덕분이였습니다
이제 취업이라는 거대한 산을 남겨두게 되었는데 내가 가진 도구들을 더욱더 가꾸어 빠르게 좋은곳으로 취직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만약에 저처럼 비전공자이며 걱정이많은 사람이 있다면 경일아카데미에 와서 적어도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