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어서 입학 상담 받아보니 제대로 된 학원이라고 생각돼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차근차근 진행하며 모르는 것을 질문할 때 익명으로 하기 때문에 눈치 안보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수업만 잘 따라가도 프로그래밍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수업 외적으로 저녁시간이 40분으로 많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