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로써 전공 과정에서 3년 정도 완전히 손을 떼어 노베이스에 가까운 지식 상태였습니다. 그 흔한 출력문 조차 헷갈리는 상태로 학원 교육과정을 듣게 되었는데 수업의 커리큘럼, 수업방식, 퀄리티 전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는 없을 기연을 얻은 경험이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너무 수업을 열심히 준비하셔서.. 건강이 조금 염려되었습니다..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너무 감동스러웠지만 교수님께서도 조금은 쉬시면서 건강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