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그리던 취업에 대한 생각들이 좀 더 명확해질 수 있게 되는 학원입니다.
처음에는 매우 빨리 진도가 나가서 어려웠었습니다.
그렇지만 같이 공부하면서 즐거웠던 적도 프로젝트 하면서 같이 힘들었던 경험도 얻그제 같은데 수료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어렵기만 했던 코딩에서 같이 힘을 낼 수 있게되서 기쁩니다.
혼자서 라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모두들 자습실에서 다시 만나겠지만 꼭 다같이 취업해 필드에서 만나
다시 한번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메타플밍 3 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