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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아카데미

  • 고용노동부 지정 5년 우수훈련기관
  • 직업능력의 달 국무총리상 수상
  •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게임부문 대상
  • 대한민국 No.1 교육 부문 대상

시작은 가벼웠지만, 끝은 무겁다.

  • 메타플밍3기 최진성
  • 2024.02.08
  • 조회수 1982
친구의 소개로 들어오게 된 경일게임아카데미.
처음에는 쉬웠으나 점차 새로운 지식들을 배워갈수록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력이 점차 느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8개월 차.
처음의 자신과 실력을 비교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실력이 상승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상승 폭이 다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해결한다면
충분히 성장할 수 있습니다.

5번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실패했다면 10번의 방법을 사용하세요. 그래도 실패한다면 20번. 30번.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력은 저절로 따라올 것입니다.

추가로 당부드리는데,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수개월간 코딩할 의지가 없다면 들어오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수년간 이룬 결과를 저희는 8개월 안에 최대한 따라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잠잘 때에도 어떻게 코드를 작성할지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충분히 만족할 만한 실력을 얻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들은 시간이 채워줄 것입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행동하세요.

[교수님께 한마디]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8개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학원에서 생활하면서 프로그래밍 실력 외에도 다양한 사람과 지내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자신감도 상승했습니다.
학원 초기에는 소심했지만 현재는 E 성향이 강해져서 성격이 외향적으로 변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실력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만 배웠더라도 저는 충분히 만족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