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교육과정을 받을 때는 별다른 생각없이 수업을 들었는데 과제 피드백을 해주셨을 때 저에게 확실하게 다가왔습니다. 배우면 도움이 되겠구나. 온김에 등골까지 빨아먹자고 생각해서 궁금한게 생기면 뭐든지 물어봤던것 같아요 내가 그걸 받아들일수 있는지 없는지는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끔 햇던 얘기 계속 듣고 기분이 안좋거나 어떻게 더 나아가야하나 생각이 든적도 있긴 했는데 그래도 알려주실때는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시는구나 보였습니다. 같이 했던 사람들 모두 고생했고 최성락 교수님 나중에 페라리는 몰라도 페라리 모형 정도는 살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