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코딩에 처음 접하고 흥미가 생겨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 생활을 학원 수업과 병행하여 진행하였지만 생각보다 할만했습니다.
일단 학원 수업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학원생들도 다들 열심히하는 분위기여서 화이팅도 넘쳤습니다.
교수님도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고 학원생들도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실력도 많이 늘고 재밌었습니다.
오준환 교수님께 : 9개월동안 저희 기맞플밍 4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27년 인생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