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전공자이기에 학원을 다니기 전 여러군데 많이 찾아봤었는데요, 결국 강사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준환 선생님 정말 꼼꼼하게 잘 알려 주시고, 저희가 이해 못하면 엄청 답답해하시면서 끝까지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막 그렇게 친절하진 않지만 조금만 버티면 덕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버티세요!
저는 준환 센세께 배울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9개월간 선생님 덕에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