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개월 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지식, 경험 배워갑니다! 좋은 동기, 좋은 교수님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이제는 모든 메기3기 구성원들이 현업에 나가 본인들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랍니다! 잘 짜여져 있는 커리큘럼 아래에서 긴 시간 독하게 마음 먹고 달릴 의지만 있으시다면, 그 이전까지 본인들의 삶이 어땠는 지 와는 관계 없이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중간에 힘들고 지치고 타 동기생들에 비해 뒤쳐지는 마음이 들더라도 일단은 끝까지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뒤돌아보면 성장해 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항상 좋은 수업으로 저희를 이끌어주신 '최지웅' 교수님께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인생에 다시 없을 최고의 교수님. 사랑합니다! 현업에 가서도 꾸준히 연락 드리며 오래도록 연을 이어나갈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Goodbye 메타 3기, Goodbye 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