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프로그래밍을 하다 와서 게임을 구조적으로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어 지는지는 잘 알지만 문서를 쓰지 못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이 학원을 다니면서 처음에는 문서를 배운 대로 막 적었더니 왜 이런 식으로 적지 의문 투성 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문서를 쓰고 배우고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쓸모 없지 않다 라는 것 이였습니다. 어찌 보면 도전이지만 성공적인 도전을 도와준 학원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 후 학원 오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를 하자면 교수님을 의심하지 말고 최대한 가져오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되 더 성장하기 위해 공부해라 입니다. 단점은 사람이 많아서 몸이 아픈 경우가 많을 수 도 있으니 꼭 마스크 쓰세요. -최지웅 교수님에게 한마디-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긴 기간동안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교육방식에 의문을 들었던 적이 참 많았지만 마지막에 가니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수도 열정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취직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