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가족같은 반 분위기와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 맞춤형 학습 덕분에
즐겁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력도 실력이지만 함께 동고동락을 한 20명의 전우들을 얻은 기분입니다.
짧은 과정이었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고 개인 사정 때문에 취업이 1년 미뤄지게 되었지만 여기서 얻은 인연들을
쭉 이어가고 싶습니다.
동기들 모두 고생 많았고 가장 고생하신 김재연 교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