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게임아카데미는 K-디지털 트레이닝 멀티 디바이스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 개발자, 게임 기획자 과정의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취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 8년 연속 우수 훈련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게임 콘텐츠 제작 부문 취업률 1위를 비롯해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최고 등급 인증 등 교육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가오는 5월 2일 멀티 디바이스 메타버스 플랫폼 게임 개발자 과정을, 5월 10일에는 게임 기획자 과정을 개강한다.
100% 오프라인 진행으로 이론부터 실무까지의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초보자나 비전공자 관계없이 충분히 전문가에 도달할 수 있는 레벨로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경일게임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게임학원 1위 과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는 만큼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수강 등록은 선착순으로 지원되고 있으니 상담문의 및 수강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해당 교육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2,964,530원의 교육비가 전액 국비 지원된다. 또한 매월 최대 81만 원의 훈련 장려금 혜택이 주어진다.
경일게임아카데미 김재원 부원장은 "38년의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은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며 "사전 지식 없이 누구나 무료로 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수료 이후 게임업계로 진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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