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게임아카데미(대표 박병준)는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수강생 대상 이벤트인 '달콤한 쉼표를 선물합니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병준 대표 및 경영진들은 근처 카페에서 경일게임아카데미 수강생들에게 아메리카노와 사탕을 선물했다.
경일게임아카데미 측에 따르면 '달콤한 쉼표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는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일게임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도전과 취업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경일게임아카데미의 박병준 대표는 "취업 준비하느라 바쁜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달콤한 쉼표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하는 취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고용노동부 8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게임 콘텐츠 제작 부문 취업생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직업능력심사평가원 최고등급 인증 등 관련 교육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