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이 넘치는 교수님
저는 김재연 교수님에게 게임 기획을 배운 11기 학생입니다
교수님에게 수업을 받으면서 교수님의 열정과 사랑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료를 한달 정도 앞둔 시점에서 교수님은 학생들과 함께 밤 10시 까지 남아 지도해주시고
주말에도 열의를 가지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2. 게임을 사랑하는 학생들
게임 기획자로서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함께 교육을 받은 동기들은 모두
게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게임도 가지각색이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이 반 학생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리고
친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사랑으로 만들어 낸 게임
처음 교육을 받을때만 해도 게임개발은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한달 두달 수업을 받으며 성장한 자신과 동기들과 함께
실제로 게임을 개발하는 경험을 하면서 게임을 좋아하는 열정을
모두 쏟아부은 사랑으로 만든 게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