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도 개발자로써 일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도전하여 개발자로써 직무변경을 하기에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였습니다.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학원을 찾았었고 합격되었을 때 너무 기뻣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이후에 과정을 통해서 그 기쁜 마음은 많이 사라졌지만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개발자로써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동원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