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솔직히 오기 전에 걱정을 엄청 많이 했지만 쉴 새 없이 달리다 보니 결국 취업에 성공하고 원하던 개발자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과정 진행 중에 과제 해결하느라 정말 잠도 얼마 못 자고 했지만 막상 끝에서 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니 만약 경일 게임 아카데미를 다니게 된다면 학원 맞은편 봉이 뼈해장국을 드십시오.(점심시간에 가면 약간 시간 촉박!!) 마지막으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기 때문에 사람 걱정 없이 다녀도 문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