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과제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해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작업을 진행하며 현업과 비슷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고,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9개월 동안 힘들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게임을 실제로 제작해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수분들! 버틴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사력을 기울여 노력 하셔야합니다. 어중간하게 생각하시면 시간, 돈 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