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배울수 있었을까하는 의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게임제작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갈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짧은 5개월 이었지만 보람찬 5개월을 보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