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에 시작하여 9월 26일 수료까지 146일 872시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교수님과 동기 수강생들 같이 함께 달려왔습니다. 수업 커리큘럼은 실전성을 지향하는 교수님의 지도하에 진행됐습니다. 현재 기업이 요구하며 필요하는 기술 위주로 수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최신 트랜드가 되는 기술등을 따로 공부해오셔서 알려주시거나 공부할 수 있도록 정보도 주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학생보다 더 잠을 줄이면서 수업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수강생들 모두 더 자극이 되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는 말씀을 잊지않고 항상 노력하는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