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게임 업계에 대해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습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반신반의하면서도 경일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교수님이 잘 가르쳐주시고 좋은 동기들을 만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아직 취업은 하지 못했지만 배운 내용 잊지 않고 꼭 좋은 결과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