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과정임에도 지치지 않고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경일학원 덕분이었다.

커리쿨럼과 수업방식이 지속적으로 동기를 유발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는 교수님들의 말씀들이 열심히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위치도 역 바로 앞이기에 통원에 편리하며, 근처에 천호 로데오도 있어 식사나 친목도모에 유리하다.

교수님들이 학생에게 가지는 관심도가 왠만한 대학교보다 좋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만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환경이 만들어 준다.

이 학원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학원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하기 꿈을 포기하고 싫어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게임 개발이란 분야에 발을 들이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보다 공부를 하고 싶게 하는 학원이 좋은 학원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