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그저 좋아하고 플레이하기만 하며 항상 목표로 했었지만 막연하기만 했던 게임 기획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시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저의 입장에서 보던 게임과 기획자로서 보는 게임의 차이를 알게 되어 과정 이전에 비해 더욱 크게 게임 기획자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