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포기하지 않는다"

제가 경일 게임 아카데미에 들어오면서 교수님께 들은 말씀입니다.

보통은 빈말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진심이 담긴 말씀이었고 한마디의 말보다 행동이 더욱 무겁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학생 조련 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채찍과 당근을 자유롭게 사용하셔서 계속해서 달릴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교수님만 믿고 간다면 취업에 어떤 걱정도 문제도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