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과 커리큘럼이 수강생들이 느끼기에 짧고 힘들게 짜여져 있으나, 그로 인해 포기하고 싶은 마음 보다는 그러한 과정을 수강생들에게 성심성의껏 열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부터 들게 됩니다. 그러한 마음은 힘든 과정을 견뎌낼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고, 또한 그러한 원동력은 취업을 향해 달려나가는 원동력으로 또 바뀌게 됩니다. 학원의 힘든 과정을 견뎌내고 교수님들의 수업을 착실히 듣는다면 분명히 처음의 자신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스스로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도 꼭 그러한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정말 여러가지로 꽉찬 5개월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교직원분들과 김기원 교수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