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공부도 잘 못하고 취사병으로 입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작 요리가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박봉에 늦은퇴근, 게다가 몸살에 조금이라도 걸린 날에는 열배로 힘들었죠...ㅜ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여 학원을 다니고 프로그래머로 취업까지 한 상태인 지금...! 미래에 대한 한줄기 빛을 보고있습니다.
모르는 분야라고 두려워마세요. 모든 사람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있습니다. 적응을 빨리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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