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보인다.

이말이 여기 다니면서 가장 많은걸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를 다니기 전 솔직히 게임 업계 직무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고, 유저 즉 제 3자의 입장에서 게임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무엇을 알아야하는지를 자세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보는 문서들과 강의 시간에 봐오고, 지도 받던 문서들과 별바른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교수님이 요구하시는 조건이 더 까다롭죠..하하

경일게임아카데미에 다닌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게 제 진심입니다.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