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면서 프로그래밍을 알게 되었고,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한 상태였고,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저는
꼭 해보고 싶다고 우겨서 허락을 맡았습니다. 처음에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려 했을 때 학원 알아보려고 많은 곳을왔다 갔다 했었습니
다. 하지만 다른 곳은 그냥 사람을 끌어모으기만 하고 궁금한걸 물어봐도 자세하게 안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경일 아카데미 만큼은
정말 달랐습니다. 학생의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간단 테스트 및 조언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선생님도 학생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비전공자도 이해가 잘 되게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