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게임 개발에 관심이 생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분위기는 놀자 분위기가 아니라 공부하자는 분위기라 집중도 잘되고 머리 속에 쏙쏙 박힙니다

저의 쌤은 박성우 쌤이었는데 스파르타식으로 열정적으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5시에 기상하여 독서 1시간씩 하며 굳은 머리를 다시 일어나도록 하는 기적을 실현하도록 압박을 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무조건 의무적으로 해야했기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박성우 쌤을 선택하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들 하는데 고칠 수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알아서 되겠지 하는 마인드가 아닌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6개월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광고로 도배하는 학원보다는 정말 학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경일게임아카데미를 선택하시는 게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 될겁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