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현재 프로그래밍 선생님 라인이 굉장히 커리어도 좋으시고 성격도 좋기때문에 굉장히 편안하면서도 즐겁게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같은반 학우들도 굉장히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프로그래밍을 할수있기 때문에 루즈하지않고 열심히 배우실수있습니다.

공부 뿐만아니라 같으 개발자로서의 인맥도 쌓을수 있고 좋은추억과 실력또한 같이 얻어가실수 있어서 굉장히 뜻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또한 비전공자 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굉장히 겁먹고 좌절 할것 같았지만

선생님께서 수업난이도 자체를 각각 개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수업도 진행해 주셔서 배우는데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처럼 왕복 4시간씩 거리만 먼 친구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 시간에 기본 C 또는 C++ 서적을 읽으면서 헛되이 보이지 않는

열정만 있어도 어렵지 않게 수업진도도 따라갈수있고 더욱더 게임 개발자로서 스스로 공부를 하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저처럼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에는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