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주위 시선을 의식하여 살아왔습니다. 장사 또한 마찬가지로 그냥 돈을 벌기 위해 시작을 하였고,

나름 장사도 잘 되어 점차 생활이 좋아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뭔가 불만족스러웠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자신의 길을 고른적이없어서인지 일을 하는게 즐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으로 경일아카데미에 오게되었고,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마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처럼 저희를 바로 잡아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절대 쉬운 분야의 공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과 같이 공부하고 자습도하며 점차점차 실력이 상승하는 저를 보면서 뿌듯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말이 "의지만 있으면 취업한다"였습니다. 이렇게 항상 격려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여기서 정말 많이 잘 배우고 수료한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