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라서 배우는데에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걱정없이 잘 배웠습니다.
힘들거나 걱정되는 점 어려운 점 등등 있을때마다 선생님한테 상담을 했었는데
말씀을 잘 해주셔서 멘탈을 잘 잡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혼자서 끙끙 앓는거보다 선생님한테 상담이라도 하면 훨씬 낫습니다.
배우다가 어려움이 있을 때 선생님한테 상담하면 뭐든지 해결책을 주시니까 걱정은 버리고 오세요!
그리고 비전공자,전공자 다양하게 오는데 선생님 뿐만 아니라 전공자분들 한테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점이 좋았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도 하지만 팀 프로젝트 할 때도 재미있었고 좋은 반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막상 학원에 가면 괜히 혼자서 조용히 있다 오지 않을까, 잘 못배우고 찌그러져있다가 올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괜한 걱정을 매우 많이 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반 사람들이 모이는거는 케바케지만
정말 마음먹고 오는사람들은 취업이 보장된 곳입니다.
전공자들도 많이 오지만 전공자라도 다 취업하는건 아니고
의지가 가득하고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전공자,비전공자 상관 없이 모두 취업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