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는 입학 당시 삼각함수의 공식은 마다하고 수학, 영어도 할 줄 몰랐습니다
못해봐야 얼마나 못하겠냐라고 생각하신 다면 그 이상으로 못하고 모릅니다.
위 글 그대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 하나 입니다.
사전 지식이나, 영어, 수학 등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 못한다면 그저 행동하지 않은 자신의 문제겠죠.
저는 행동한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려고 눌렀다면 그 누른 행동을 다른 곳에도 실행해보면 어떨까요.
제겐 그곳이 경일 게임 아카데미 였습니다.
하고 싶다면 하시면 됩니다 이곳에 오면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 증거로 저는 아직도 삼각함수도, 영어도 못합니다.
마지막으로 담당 교수님이셨던 김진황 교수님에게 감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거의 후반때는 시도때도없이 질문했는데 전부 대답해주시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스스로 공부하며 더욱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혹시, 고민하고 계시다면 오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그럼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