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게임을 할 줄만 알았지, 아무 것도 모르고 독학하던 그 때의 제 문서들을 보면
정말 땅 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게임 개발의 매력이라는 것은 왕복 5시간이 넘는 통학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루 9시간의 강의, 수 많은 과제,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을 겪으며 저는 조금씩 성장하였고
지금 취업의 문 앞에 서있습니다.
선배 기수에서 저에게 이르기까지 교수님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고민에 고민을 거쳐 만들어진 커리큘럼이
후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