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게임 전공, 게임 관련 전공을 공부한 사람은 스스로 자만을 하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기획을 한다고 하지만 당신은 단순히 메모장으로 아이디어를 싸지를 뿐입니다.
어떤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싸지르는 기획은 가치가 없으며, 남이 이해하지 못하는 기획은 가치가 없습니다.
게임 전공 수업이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의 교육은 단순하게 게임 기획과 게임 개발에 있어서 흥미와 경험을 쌓아줄 뿐입니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할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3,4년의 독학의 기간과 교육의 기간 동안 배운 것을 경일 게임 아카데미에서 2개월 만에 배웠습니다.
스스로 그동안 배워온 것을 단기간에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 것을 보고 허탈함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터득해온 것을 다시 돌아보며 고쳐보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더 값진 것으로 가공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많은 것을 돌아볼 수 있었고 진짜 실력이라는 것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자만이 아닌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고 진짜 내가 이제 기획을 한다고 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만약 자신이 게임 전공이 있는 학교를 다녔다면, 또는 다니고 있다면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이 학원에 다녀볼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단순히 복습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진정으로 이끌어주고 어떤 기획에 재능이 있는지 어떤 것을 잘하는지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끌어 줍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한 마을을 가지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