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은 저에게 참 어려운 공부였습니다. 처음에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양호성 쌤이 멘탈케어를 해주시고 끈기 하나로 버티면서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렵더라도 근성으로 버티세요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럼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를 끝까지 이끌어 주신 양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