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전역하고 일용직 알바를 하며 생활비를 때우고 게임을하면서 백수생활을 하며 지내던도중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할일을 알아보던중에 게임을 만드는 프로그래머란 직종이 국가에서 지원을 해준다기에

지인을 통해 전액무료지원으로 심지어 월40만원씩 받을수있는 경일게임아카데미에 첫발을 떼었습니다.

양쌤의 지도로 프로그래밍실력이 점진적으로 늘었고, 제힘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취업하기위한 준비를 하며,

매일매일 자발적으로 학원에 남아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쉬지않고 스터디를하며 공부를 열심히 한 끝에

학원과정을 수료하기 일주일전에 소프트웨어개발하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긋난길로 빠질때마다 양쌤과 주변지인들이 옆에서 잡아줘서 취업을할수 있었습니다. 

양쌤을 비롯한 주변에서 멘탈을 잡아주신 학원분들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