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어 너무 어려워용

7개월전에 그저 그런 플밍에 대한 흥미만을 가지고있던 나였지만, 이곳 "경일게임아카데미"에서의 여정으로 인하여 나는 어느정도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로 거듭나게되었습니다.

"경일게임아카데미"에서의 일정에 대해서 말하자면 끝이 없고 또한 이곳에 여백이 너무나도 적기때문에 짧고 간결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일 게임 아카데미"의 일정은 아침 5시 기상으로 시작됩니다. 5시에 일어나서 경견한 마음으로 독서를한후에 학원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오면 아주 멋지고 자상하신 교수님을 뵐수있습니다. 

이제 학원으로 오게되면 아침 9시부터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수업은 비전공자들을 위해서 처음에는 기초를 탄탄히 잡고갈수있도록 C언어에 기초에대해서 수업을 합니다. 오전에는 이론수업을 집중적으로 하다가 점심을 먹고난후부터는 실습훈련에 들어갑니다.

실습훈련을 할때에는 그다지 큰 두려움은 없습니다. 모르면 자상한 교수님이 하나부터 알려주고 또한 주위에 친구들 또한 아주 친절하게 모르는 부분을 알려줍니다. 

이러한 여정을 즐기다보면, 어느샌가 C/C++/C#과 WinAPI 그리고 유니티에대해서 어느정도 배우게 되고 이것들을 이용해서 자신이 생각하고있던 게임이나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코드를 칠수있게됩니다.

이곳의 장비들과 시설들 또한 그렇게 나쁜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꽤나 좋았다라는 느낌의 시설들과 장비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에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다. 그리고 잘 가르켜주시고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