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프로그래밍 과정을 들으면서 솔직히 1~3개월은 의아 하고
내길이 아닌것같고 직업으로 못해먹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지도를 따르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전에 생각했던 안좋았던 생각들이
의미가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저는 김진황 교수님의 지도와 관리로 현재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취업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지각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진황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