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개발하려면 뭐부터 배워야하는지 1도 모른채 들어왔어요. 가볍게 생각하고 와서 어느 새 치열하게 달리고 수료까지 왔네요. 듣기 좋은 말, 쉽게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획 같은 거 얘기하는 학원 기대하고 오지마세요. 당연하지만 각오가 되있고 노력한 만큼 가져갈 수 있어요. 그럼에도 수강하시게 되는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