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극한의 수련을 통해 자신의 기획 무공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죽음에 이를지도 모르지만 죽진 않더라고요)
제대로된 기획을 못해서 쓰러져있다면 이곳에서 수련해서 강해질 수 있어요!
기획자의 본분부터 수많은 게임 디자인 과제, 그리고 4번의 박터지는 실전 프로젝트 경험들!
열정적인 교수님, 동료들과도 함께할 수 있으니 힘들어도 괴롭진 않았고, 오히려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기획자로서 걸어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