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숨 쉬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 했는데 굶어 죽을 거 같아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는 여러분 특기에 기획을 끼얹게 됩니다.
틀에 박힌 문서 작업과 기획서 양산화가 아니라 진짜로 게임을 만들면서 배웁니다.
실제로 게임을 만들 줄 아는 기획자는 현업에서 사랑받습니다. 엄마 말고도 우릴 사랑해줄 사람이 생겨요. 야호.
2월부터 8월까지 교수님의 극진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어딜 가서도 배울 수 없는 실전에 가까운 역량을 길렀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게임 개발자가 되는 법. 경일 아카데미에 와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