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것도 많았고 즐거운 것도 많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대학교를 다니면서 밤을 새본 적이 없는데 학원 다니면서 이틀 밤도 꼬박 새봤네요.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도 힘든 일과 함께 늘 즐거운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교수님과 동기들, 매니저님들 전부 고생 너무 많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