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로 복무중에 군생활을 계속 할 지 다른 일을 찾을지 고민하다가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제 자신을 보며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대한 후 바로 이 학원을 다녀 다른 과정을 들었었는데, 개인 사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 둔 후 다른 학원을 찾을 수 있었지만, 수강생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학원은 드물다고 생각하여 다시 선택하게 되었고, 이렇게 수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오준환 교수님, 그리고 다른 전공자분들에게 피드백과 도움을 받으면서 경험치를 쌓게 되어 뿌듯합니다.
열심히만 하면 취직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전 이 학원을 백번 천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